#49.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도전

관리자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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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애플의 자율주행차 도전
"애플카 해도되요?"

지난주 뉴스레터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COVID-19 브랜드> 가 애플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런데 그 애플이 자율주행차 시장에 도전한다는 기사를 냈다.
기사는 AI시대 산업소멸,융합을 알리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 일정은 2024년이고 애플의 배터리 기술이 자동차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자율주행 자동차하면 당연히 테슬라를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 올해도 역시 테슬라의 전기차가 시장의 화두였고 지난 12월18일 금요일에는 S&P기업으로의 편입이 완료되면서 테슬라 투자자들을 열광시켰다. 

현재 테슬라는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리바바,구글에이은 미국 시가총액 6위기업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테슬라는 1-5위기업과 매출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을 통한 기업가치가 아니라 미래성장가치에 대한 평가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왜 애플은 자율주행차 시장에 도전할까?
그것은 자율주행차는 플랫폼기업의 성장동력이기 때문이다. 플랫폼 기업으로서 애플이 선택할 목적지로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매력적인 선택이다. 애플은 컴퓨터 제조회사로 시작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플랫폼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1) 네트워크의 확장
플랫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관점이 필요하다고 했다. (참고 #16.폭팔성장-화면이 아니다. 네트워크다). 네트워크가 확장된다는 뜻은 네트워크의 노드(사람 또는 사물)와 링크(연결)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것은 인터넷에 연결된 노드(자동차)가 늘어나는 것이고 그 노드(자동차)로 인해서 링크(연결)이  생기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렇게 늘어난 노드와 링크는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활성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이 된다. 

페이스북의 경우 네트워클 확장시키기 위해서 <친구초대>를 활용했을뿐 아니라 새로운 유저가 들어왔을떄 적극적인 지인/유명인 추천을 통해서 연결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활성화하는 활동을 한것이다.

2) 네트워크 브리징
브리징은 다른 네트워크를 서로 연결해 주는 것이다(참고. #13. 네트워크 효과다- 네트워크 브리징 Network Bridging) 사용자를 확보하고 이들의 거래에 대해서 데이터를 축적해 놓는 것이다이 자산을 견고하다면 특정 산업에서 수직적으로 성공한 플랫폼 기업이 다른 비즈니스로 다각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애플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연결해주주는 브리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플랫폼이 새로운 네트워크와 연결이 되면 시너지가 생긴다.  애플은 컴퓨터>노트북>아이폰>아이패드>애플와치>에에팟을 연결했다. 애플의 자동차는 이렇게 기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성장이 가능하다. 기존의 네트워크에 새로운 네트워크가 연결되면 단번에 성장하면서 기존 네트워크도 역시 성장시키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네트워크가 커지고 더욱 강력해 지는 것이다.



1) 네트워크의 확장
플랫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관점이 필요하다고 했다. (참고 #16.폭팔성장-화면이 아니다. 네트워크다). 네트워크가 확장된다는 뜻은 네트워크의 노드(사람 또는 사물)와 링크(연결)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것은 인터넷에 연결된 노드(자동차)가 늘어나는 것이고 그 노드(자동차)로 인해서 링크(연결)이  생기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렇게 늘어난 노드와 링크는 네트워크 자체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활성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이 된다. 

페이스북의 경우 네트워클 확장시키기 위해서 <친구초대>를 활용했을뿐 아니라 새로운 유저가 들어왔을떄 적극적인 지인/유명인 추천을 통해서 연결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활성화하는 활동을 한것이다.

2) 네트워크 브리징
브리징은 다른 네트워크를 서로 연결해 주는 것이다(참고. #13. 네트워크 효과다- 네트워크 브리징 Network Bridging) 사용자를 확보하고 이들의 활동에 대해서 데이터를 축적해 놓는 것이다이 자산을 견고하다면 특정 산업에서 수직적으로 성공한 플랫폼 기업이 다른 비즈니스로 다각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애플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연결해주주는 브리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플랫폼이 새로운 네트워크와 연결이 되면 시너지가 생긴다.  애플은 컴퓨터>노트북>아이폰>아이패드>애플와치>에에팟을 연결했다. 그리고 그 기반위에 음악,영화,헬스케어등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면서 시너지를 냈다. 네이버는 강점인 검색을 기반으로 블로그와 카페로 확장했다음악지도,웹툰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사업을 키웠다쇼핑과 N Pay 같은 결재 서비스로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확장하는 중이다

애플의 자동차는 기존의 애플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성장이 가능하다. 기존의 네트워크에 새로운 네트워크가 연결되면 단번에 성장하면서 기존 네트워크도 역시 성장시키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네트워크가 커지고 더욱 강력해 지는 것이다.

3) 사용자 여가시간의 장악
플랫폼 기업들은 사용자들의 여가 시간을 확보해야 성장한다. 출퇴근시간에 사람들은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카톡을 한다. 99%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게임/유튜브/카톡/쇼핑의 4가지중 하나를 한다. 그 4가지에 선택받는 기업은 성장한다. 그래서 누가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장악하느냐가 성장에서 중요하다. 플랫폼 기업이 성장하는 것은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서 사람들의 여가 시간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접근하지 못한 영역은 바로 운전할때이다. 운전할때는 오디오만 들어야 한다. 그래서 라디오 매체와 오디오북,오디오 커뮤니티가 성장했다. 그러나 만일 자율주행차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운전자의 시간까지 장악할 수 있다. 이제 자동차는 카페이고 영화관이고 수면실이고 독서실이다.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에서는 운전중에도 초연결이 된다. 
 
4) 수익모델 확보
초기 성장은 수익모델이 없어도 된다. 최근처럼 스타트업이나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장려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수익모델이 없어도 장래성이 있다면 투자를 한다. 하지만 초기 성장을 넘어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수익모델이 있어야 한다. 수익모델이 있어야 계속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플랫폼 사업자에게 없었던 수익모델을 만들어 준다.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판매할 경우 애플이 팔았던 제품 중에서 가장 비싼 제품을 팔게 되는 것이다. 그뿐 아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안에서 애플의 기존 하드웨어 제품과 소프트웨어 제품을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수익모델도 서로 연결시켜 준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어떨까? 애플은 명품 제품으로 인식된다. 명품이란 무엇인가?  원가는 많이 들지 않지만 브랜드 가치를 힘입어 비싼 제품이다. 즉, 명품이 되면 수익률이 높다는 것이다. 맥북은 200만원, 아이폰은 100만원, 에어팟은 25만원, 아이패드는 100만원이다. 그렇다면 애플카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당신은 애플카가 3000만원이라면 사겠는가?  아니면 애플의 구독모델에 포함이되어 목돈이 없어도 애플카를 탈 수 있을까? (참고. #29.애플의 구독 비즈니스 모델)

5) 사회적가치 실현
애플같은 거대 플랫폼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가 중요하다. 그래서 코로나19사태에 플랫폼 기업들이 많은 기부금을 냈던 이유이기도 하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이 사회에 해를 끼치거나 인류성장을 방해한다면 사용자들 뿐 아니라 정부에서 법적인 제제를 받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중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기업의 성장은 제한된다. 반면 기업이 성자할 수록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되면 계속 성장을 지원할수밖에 없다. 애플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도전하면서 또한 친환경에 기여하게 된다. 





애플카 해도되요?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도전 발표는 기업의 성장비젼 이상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새로운 제품의 탄생을 넘어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과거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아이들은 부모에게 이런 허락을 받았다.
- 컴퓨터 해도되요?
- 핸드폰 해도되요?

그후 소프트웨어가 일상속에 들어온후 우리는 이런 대화를 한다.
- 나중에 카톡해!
- 쿠팡하는 중이야~

앞으로는 이런 대화를 할지도 모를 일이다.
- 애플카 해도되요?
- 애플카 1시간만 하고올께
- 애플카 할래?





참고자료
애플, 2024년까지 지율주행 전기차 생산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2/22/LGPFKLAD3VAYLNQEZ37HS2TT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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